동유럽 9박 10일 슬로바키아 / 타트라 산맥

슬로바키아 / 타트라 산맥

 

'슬로바키아'[Slovakia]에서의

별도 관광 일정은 없으며 이곳에서 1박을 한 후 헝가리'부다페스트'로 이동한다.

 

슬로바키아는 산지가 7~80%로 우리나라의 국토와 비슷하며 1993년 체코로부터 분리 독립 되었는데

당시 체코에서는 천연자원 등이 별로 없는 슬로바키아를 경제발전에 도움 되는 게 없다고

하여 그냥 독립시켜줬다고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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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슬로바키아로 가는 도로변 주택

 

지붕의 경사가 급한 이유는 겨울철에 눈이 많이 오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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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슬로바키아 국경 검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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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라 산맥 [─山脈, Tatra Mts.]

 

슬로바키아와 폴란드 국경 부근을 동서로 뻗은 산맥. 비소케타트리산맥이라고도 한다. 최고봉은 게를라호프스키봉(2,655m)이다. 서부 타트라와 동부 타트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이 타트란스키국립공원과 타트샨스키국립공원에 속하며 진기한 동식물이 많다. 휴양지로서 요양소 ·산막(山幕) ·호텔 등이 많고 여름은 등산, 겨울은 스키의 중심지가 된다.

 

 

 

숙소 타트라 산맥위 코우나우 호텔

 

 

 

 

호텔 앞에서 바라다 본 타트라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

 

 

 

 

'타트라 산맥 자락'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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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국경 검문소

 

헝가리 / 영웅광장, 겔레르뜨 언덕, 성 이슈트반 대성당, 부다왕궁, 어부의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