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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코스별 거리(추정) / 산림청 백두대간 코스별 거리(추정) 전체 ♣ 백두대간 거리 : 1400㎞ ♣ 도상거리 : 701㎞(남한) 지리산권 탐방코스 도상거리 실제거리 비고 중산리→천왕봉→장터목산장→촛대봉 9.1 18.1 촛대봉→선비샘→벽소령→연하천산장→총각샘→토끼봉 11.5 21.2 토끼봉→뱀사골산장→임걸령→노고단→고리봉→만복대 14.1 25.9 만복대→정령치→수정봉→입망치→여원재 13.2 24.9 여원재→고남산→상사바위→매요마을 10.6 19.2 매요마을→이실재→새맥이재→시리봉→복성이재 8.9 14.7 복성이재→봉화산→광대치→월경산→중고개재 10.5 18.2 소계 77.9 142.2 덕유산권 중고개재→백운산→깃대봉→육십령 17.9 28.4 육십령→장수덕유산→무룡산→백암봉 20 38.4 백암봉→지봉→빼재 9.2 17.6 빼재→삼봉산→소.. 2023. 6. 18.
백두대간 종주 백두대간 종주 해당지역의 산명과 구간명을 클릭하시면 지도 및 세부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보기 지리산권 덕유산권 속리산권 소백산권 태백산권 오대산권 설악산권 백두대간보기 백두대간 지도보기 2023. 6. 18.
백두대간의 개념 백두대간의 개념 백두대간이란? 백두대간은 우리 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산줄기로서, 총길이는 약 1,400km에 이릅니다. 지질구조에 기반한 산맥체계와는 달리 지표 분수계(分水界)를 중심으로 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간의 생활권 형성에 미친 영향을 고려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산지인식 체계입니다. ♣ 1대간 백두산 - 두류산 - 금강산 - 설악산 - 오대산 - 태백산 - 속리산 - 덕유산 - 지리산 ♣ 1정간 장백정간(원산 - 서수라곶산) ♣ 13정맥 청북정맥(마대산 - 미곶산) 청남정맥(낭림산 - 광량진) 해서정맥(두류산 - 장산곶) 임진북예성남정맥(화개산 - 진봉산) 한북정맥(식개산 - 장명산) 낙동정맥(매봉산 - 몰운대.. 2023. 6. 17.
백두대간 생태지도 백두대간 생태지도 자료출처 산림청 2023. 6. 17.
백두대간 구간별 고도표 [3] 백두대간 구간별 고도표 1.천왕봉~고기리 2.고기리~봉화산 3.봉화산~육십령 4.육십령~빼재 5.빼재~우두령 6.우두령~추풍령 7.추풍령~신의터재 8.신의터재~늘재 9.늘재~이화령 10.이화령~황장산 11.황장산~죽령 12.죽령~고치령 13.고치령~도래기재 14.도래기재~화방재 15.화방재~피재 16.피재~댓재 17.댓재~원방재 18.원방재~삽당령 19.삽당령~대관령 20.대관령~진고개 21.진고개~구룡령 22.구룡령~조침령 23.조침령~한계령 24.한계령~진부령 2023. 6. 17.
등산용어 등산용어 정리 가이드(mountain guide) 산의 안내자. 직업 등산가로 보수를 받는 직업적 등산안내인. 3000미터급 이상의 고산에는 이런 안내자가 있으며. 유럽에서의 가이드는 등산 기술이 우수하며 책임감이 강하고 식견이 있는 자로 엄격한 검정을 거처 선발된다. ​ 개념도(등산용 지도) 산의 개념을 파악하기 위한 지도. 개념도는 산정에서의 능선과 수계(水系)에 의해서 표시된다. 그러나 큰 산행을 할 때는 지형도를 사용한다. ​ 계곡산행 계곡의 하류에서 상류를 향하여 거슬러 오르는 산행 ​ 계곡등반 계곡의 하류에서 상류를 향하여 올라가는 등반을 계곡 등반이라고 말한다. 여름 장마철에는 위험하므로 절대적으로 피하고 우기가 지난 절기에 하면 충분히 그 묘미를 즐길 수 있다. ​ 고글(goggles). .. 2023. 2. 28.
안전 산행 요령 안전산행 산행에 있어 안전에 대한 대비와 위기에의 대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즐거움을 얻기 위한 산행이 자기 자신은 물론 동행자들을 위기에 몰아넣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산이기 때문이다. ​ 조난, 낙상이나 길을 잃는 상황이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고 사전에 철저한 예비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한 일으므로 대비를 항상 주의 깊게 해야 한다. 1. 길을 잃었을 때 ​ 유명산의 경우 대부분 등산로가 잘 닦여 이정표를 잘 활용하면 크게 위험한 일은 없다. 그러나 산행을 계속하다 보면 인적이 뜸한 산에 갈 기회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산에서는 등산로가 뚜렷하지 않은 곳이 많아 한눈을 팔았다가는 금방 길을 잃고 .. 2023. 2. 28.
겨울철 안전산행 가벼운 옷 겹쳐 입기만 해도 안전산행 예약 겨울철 산행 후 휴유증을 관리하는 것만큼 산에 오르기 전 제대로 준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휴유증을 덜 겪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준비 조건을 정리했다. ◆ 옷은 최대한 껴입자 ​ 낮은 기온으로 관절이 굳거나 혈관이 수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한다. 두꺼운 옷 1벌을 입기보다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는다. ​ 옷과 옷 사이 공기가 단열재 역확을 한다. 또 땀이 날 경우 한 겹씩 벗을 수 있어 체온조절이 용이하다. 피부와 접촉되는 부위의 옷은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가 좋고 맨 바깥옷은 방풍 소재가 좋다. 발열량이 큰 머리, 귀, 목 등은 모자, 귀마개, 목도리로 보온한다. ◆해 뜨면 떠나자 ​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산에 오른다. 그러..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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