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봉두산
♣ 일 시 : 2012. 04. 11 [수] 11:50~16:20
♣ 코 스 : 봉성마을 ~ 열두네 ~ 봉두산 ~ 외동골 ~ 외사리재 ~ 태안사
♣ 고 도 : 753m
♣ 거 리 : 10.5km
♣ 시 간 : 04시간 30분 [중식 및 휴식 40분 포함]
♣ 난 도 : 초급
♣ 속 도 : 천천히
♣ 날 씨 : 흐림
~ 특징/볼거리 ~
산봉우리가 봉황의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봉두산이라고 한다. 산기슭에는 태안사가 자리잡고 있는데 태안사를 둘러싼 산세가 봉황이 즐겨 앉는 오동나무 줄기 속처럼 아늑하다고 해서 동리산 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그러다 언제부터 봉두산이라고 불렀는지는 알 수 없다.
~ 안내도 ~

~ 산행기 ~

11:54 산행 시작점 곡성군 황전면 봉성마을
기사 아저씨 내비 입력 착오로 초입 예정지인 상한 마을을 찾지 못해 허둥대다
봉성 마을을 기점으로 잡습니다..

봉두산은 옛날 소먹이며 뛰어놀던
시골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동네 뒷산 같은 정취가 듬뿍 담긴 山입니다.

초입 산자락에는
앙증맞게 머리를 뾰족이 내밀고 있는 고사리도 보이고

새싹을 틔우고 있는 두릅도 있네요

등산로는 최근에 정비한 듯...
계속 이어지는 비 온 뒤의 소나무 숲길이 상쾌합니다..


곱게 피어나는 이름 모를 야생 난 ..
향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소화불량에 좋다는 한방약초 백출(白朮)

14:25 늦은 점심 식사 후 열두네 갈림길을 지나..

14:58 봉두산(鳳頭山,753m) 정상에 올라선다.
산봉우리가 봉황의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봉두산이라고 하며.
지리산 주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는데 운무로
조망은 없습니다.

하산은 태안사 방향으로.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면
우측 산기슭에 천년고찰 태안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어딘가 지리산 천왕봉이 있을 법도 한데
찾을 길이 없고..

15:12 외동골 갈림길
이곳에서 우측으로 꺾어지는 태안사 내림 길이 가파르게 떨어집니다.

15:43 우측으로 태안사 가는 폐쇄된 지름길이 있는 듯

15:44 외사리재를 지나..



16:00 날머리 태안사에서 스틱을 접습니다.
태안사는
6.25 전란 때 모두 소실되었으나
이 일주문만 소실되지 않고 남았다고 합니다.
동리산(棟裏山)이란
주변 산세가 아늑해서 불렀다는 봉두산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산~ 따라 … > 전라제주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읍 내장산 [주차장~내장사~신선봉] (0) | 2023.04.01 |
|---|---|
| 고흥 거금도 적대봉 [동정마을~적대봉~서촌리] (0) | 2023.04.01 |
| 완도 청산도 보적산 [읍리큰재~보적산~당재] (0) | 2023.03.31 |
| 군산 신시도 대각산 [갑문주차장~대각산~주차장] (0) | 2023.03.31 |
| 순창 용궐산, 무량산 [구미리~무량산~석전] (0) | 2023.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