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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양귀비 정원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청송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만들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느낌과 쉼 그리고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송군민과 지역 단체가 협심하여 조성한 정원이다. 5~6월에 이곳을 방문하면 4만여 평 드넓은 대지 위의 알록달록한 양귀비를 만날 수 있다. 매표소 옆에는 사진을 찍는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이 마련되어 있다. 정원 곳곳에 벤치 그늘막과 사과터널 등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두어 볼거리가 가득하다. 산소카페 청송정원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728 2026. 6. 2.
'부처님 오신 날'에만 산문을 개방하는 문경 봉암사 암사는 통일신라의 승려 도헌(道憲)이 창건한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희양산(曦陽山)에 있는 사찰이다. 879년 당나라에서 귀국한 지증대사는 심층거사가 희사한 희양산 일대에 사찰을 짓고 선풍을 널리 펴 희양산문을 열었다. 881년 나라에서 봉암사 이름을 내려 주었다. 봉암사는 후삼국을 거치며 폐허 상태가 되었으나 935년 정진대사가 중창하였고, 조선시대에도 소실 및 쇠퇴와 중건을 거듭하였다. 1915년에 퇴락한 당우를 다시 중건하였으며, 1982년에 특별수도원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출입을 막아 수행 도량이 되었다. 봉암사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길 313 들머리에서 바라본 봉암사를 감싸고 있는 우뚝 솟은 바위 '희양산' 새롭게 조성 중인 포토존 '수련연못' 수련연못에서 바라본 '희양산' 사찰입구.. 2026. 5. 26.
경기도 안성 / 모세의 기적 '제부도' 하루에 두 번, ‘모세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바닷길이 열려 육지와 연결되는 섬이다. 약 2㎞에 이르는 바닷길은 지금은 포장이 되어 자동차로도 갈 수 있지만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어른 허벅지까지 차는 뻘을 가르며 걸어 다녀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업고 노인들은 부축해서 오간다는 뜻의 ‘제약부경(濟弱扶傾)’의 두 글자를 따와 제부도라 불린다. 너비 약 6m에 이르는 포장도로를 따라 섬으로 들어가면 섬을 가로질러 가는 길과 해안도로로 돌아가는 길이 나뉜다. 제부도 경기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제부리 제부도 들머리포토존 빨간등대 피싱피어 제비 꼬리길 탑재산 전망대 제부 해수욕장 제부도 별비 바지락칼국수 서해 최고의 일몰스팟 '매바위' 탄도 바닷길 풍력발전기 & 누에섬 누.. 2026. 5. 14.
대구 숨은명소 옻골마을 옻골은 조선 중기 학자 최동집이 1616년 이곳에 정착한 경주최씨 후손들의 집성촌이다. 입구에 조성된 비보숲은 ‘부족한 것을 보충한다’는 뜻으로 전형적인 당숲이다.숲의 주요 나무는 느티나무다. 이곳에 느티나무를 주종으로 심은 것은 이 나무가 우리나라 전통의 수종인데다 가지를 옆으로 뻗는 큰 키 나무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느티나무의 선택은 이 마을의 정신적인 가치까지 고려한 것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의 주요한 당산목이기 때문이다. 옻골마을은 느티나무의 마을 숲 덕분에 마을의 속살이 드러나지 않는다. 2026. 3. 26.
순천 / 복음교회 매화정원, 금둔사, 탐매마을 순천 복음교회 매화정원 홍매화가 봄을 알리는 멋진 정원이다. 교인들만의 정원이 아니라 순천시민이 함께 나누는 정원으로 만들고자 울타리가 없고 유유히 산책할 수 있는 유기적인 산책 동선을 조성하였다. 석재를 이용한 십자가 조형물과 쉼터가 있어서 눈과 발걸음이 흐르면서 머무는 정원이다. 정원 수종으로는 홍매화, 소나무, 배롱나무, 단풍나무, 영산홍, 금목서 그리고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계절별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요 공간 요소는 숲, 산책길, 연못, 실개울, 잔디마당이 있고 이 공간들이 닫힘과 열림이 있는 공간 구성으로 조성되어 있다. 순천 금둔사 순천 금둔사(金芚寺) 경내에 홍매화와 청매화 여섯 그루가 자라고 있다. 수령은 몇십 년밖에 되지 않으나 백매에 이어 가장 빨리 피는 매화의 하나이.. 2026. 3. 19.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 곤지암 '화담숲' 양평 두물머리 나루터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물이 만나 하나를 이룬다."라는 뜻에서 '두물머리'라고 불린다.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영화나 CF의 주된 무대가 되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사진작가와 신혼부부들의 야외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으면서 연인들과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경기도 곤지암 화담숲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말한다. 우리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였고,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꾸몄다. 평소에 산책을 하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트레킹 할 수 없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유모차나 휠체어를 타고 편안.. 2025. 11. 24.
단양 / 보발재. 구인사. 구경시장. 잔도길 단양 보발재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해발 540m로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봄에는 야생화가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이 펼쳐진다. 특히, 약 3㎞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보발재의 단풍과 경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하며 단풍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이다. 단양 구인사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로서,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다. 1945년에 건립되었으며, 1966년 현대식 콘크리트조로 지은 이색적인 건물이다. 소백산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2025. 11. 15.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 정선 5일장, 병방치 스카이워크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넓은 평원’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오늘날 육백마지기는 자동차로 쉽게 오를 수 있는 산 정상이자 자연 친화적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능선을 따라 풍력발전기가 보이기 시작한다. 탁 트인 하늘 아래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모습이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육백마지기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6월에서 7월이다. 일명 ‘계란프라이꽃’이라 불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여 넓은 초원을 뒤덮어 더욱 아름답다. 아담한 성의 모양 조형물, 산 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의자 등 곳곳에 포토존이 자리한다. 정선 5일장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 병방치 전망대에서는 한반도 모양의 .. 2025.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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