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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명승지 태안 꽃지해변 안면도에서 규모가 제일 큰꽃지 해수욕장   그 옆에 해수욕장만큼이나 유명한 바위가 있다. 전국에서 최고의 낙조 명승지로 알려진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다.    물이 빠지는 낮에는 바위 앞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저녁 무렵 물이 들어오면 잔잔한 수면 위로 은은한 빛이 번지는 일몰 장면을 볼 수 있는데 특히 겨울철에는 할미할아비바위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일몰로 유명하다. 2024. 10. 21.
태안 청산수목원 팜파스 수목원 이용 안내도  입구 매표소 [일반 : 13,000원, 청소년 : 10,000원,  유아 : 8,000원]   메타세쿼이아산책로  청산수목원의 시그니처 팜파스서양 억새로도 불리는 팜파스그래스는 높이가 2~3미터에 이르며, 억새와 비슷한 모양새의 다년생풀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심으로 반지름 600~700km에 걸쳐 펼쳐진 대초원 지대 ‘팜파스’의 초지 대부분을 뒤덮고 있는 식물이 바로 이 팜파스그래스다.  커피숍 / 쉼터  수련  우리나라 억새와 핑크뮬리  밀레정원 2024. 10. 21.
거창 감악산 아스타 / 산청 남사 예담촌 거창 감악산 정상 부근에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해발 900m의 황무지였던 풍력발전단지 주변에  아스타, 구절초 등으로 꽃밭을 조성하였다. 가을이면 낮에는 보랏빛의 아스타 국화가 가득 피어 장관을 이루고, 밤에는 전망대에서 밤하늘의 별빛을 볼 수 있다.  ~ 축제기간 :  2024. 9. 13 ~ 10. 13~ 입장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아스타 국화 축제장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메인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스타 국화   아스타 국화와 억새가 잘 어울리는 감악산 풍력 발전기   식당과 특산물 판매장이 있는 축제장 본부    축제 끝무렵이라 꽃이 말라가고 있다.9월 말에서 ~ 10월 초가 절정이 아닐까 싶다.   이곳 축제장에서 주차장을 거쳐 감악산 정상까지..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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