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뉴질랜드 8박 10일 패키지 8일 차
Day8 / '2024.11.01 (금) 호주 시드니로 이동
세인트 매리 대성당 ~ 시드니 주요 명소 ~ 하버 크루즈 투어 ~ 갭 파크 ~ 본다이 비치
https://maps.app.goo.gl/ev5VPPnZncKpgJY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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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매리 대성당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1865년 화재로 파괴되었다가 1868년에 재건축을 시작하여 2000년에 완공됐다. 스테인드글라스가 화려하며, 내부 장식 또한 아름다워 호주인들이 결혼식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공간 중 하나이다.
시드니 주요 명소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랜드마크로, 조개껍질을 닮은 외관이 아름다운 곳이다. 1957년 디자인 공모를 진행하여 출품된 작품들 가운데 현재 디자인을 선정해 지어졌다. 이름처럼 오페라 공연 및 다양한 콘서트가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
오페라 하우스 '야외 공연장'
'하버 브릿지'
시드니하버브리지는 호주 시드니항에 위치한 아치교로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교량이다. 시드니를 넘어 호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드니 올드타운
하버 크루즈 투어
크루즈에서 바라본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항에 정박 중인
대형 크루즈
죄수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
바다 한가운데 있는 교도소, 지금은 폐쇄 중이라 한다.
하선 예정인
'왓슨스 베이'의 평화로운 풍경
갭 파크
왓슨스 베이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갭 파크'는 시드니 항만의 입구이자 바다로 뻗은 기암절벽의 절경이 아름다운 해안 공원이다. 오랜 세월 침식과 퇴적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수많은 틈이 생겨서 ‘갭(Gap)’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영화 '빠삐용'에서
주인공 빠삐용이 뛰어내렸다는 절벽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이는 쪽빛바다
본다이 비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 중 하나이자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곳이 본다이 비치이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의 본다이 비치는 아름다운 백사장이 10㎞ 넘게 이어져 있으며 높은 파도가 계속 밀려들기 때문에 서핑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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