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원효사공원사무소~서석대~입석대~증심사]

광주 무등산

 

♣ 일 시 : 2006. 02. 18 [토] 11:10~15:08

♣ 코 스 : 원효사공원사무소 ~ 늦재 ~ 중봉 ~ 서석대 ~ 입석대 ~ 장불재 ~ 증심사

♣ 고 도 : 1,187m

♣ 거 리 : 10.5km

♣ 시 간 : 04시간 10분 [중식 및 휴식 30분 포함]

♣ 난 도 : 중급

♣ 속 도 : 천천히

♣ 날 씨 : 흐림

 

특징/볼거리

빛고을 광주의 진산인 무등산은 높이를 헤아릴 수 없고 견줄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길 수 없다는 뜻의 무등(無等)이다. 그렇다고 결코 위압적이지도 거칠지도 않다. 동서남북 어디서 보아도 호남 들녘에 솟은 달덩이처럼 넉넉한 인상을 풍기는 산이다.

 

완만한 산세로 육산을 이루고 있는 무등산은 마치 커다란 둔덕과 같은 산이다. 천태만상의 암석들이 정상인 천왕봉을 중심으로 널려 있어 도민의 신앙 대상이 되어온 신산으로 알려졌다. 무등산의 삼대 절경인 입석대, 서석대, 광석대를 일컬어 무등산 삼대석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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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들머리 원효사 지구 공원관리사무소 ~

 

 

 

 

~ 공원관리사무소에서 포장도로를 20여분 올라가면... ~

 

~ 늦재 삼거리 쉼터에 도착한다. ~

 

~ 다시 무등산 옛길을 따라..~

 

~ 오르다 보면.. ~

 

~ 중봉 아래 무등산 공원 안내도가 나온다. ~

 

~ 공원 안내도에서 올려다본 중봉 ~

 

~ 중봉 ~

 

~ 중봉 부근은 군부대 이전지를 복원한 곳이다. ~

 

~ 서석대 방향으로..~

 

~ 진행 방향에서 뒤돌아본 중봉 ~

 

~ 서석대 <천년기념물 제465호> ~

 

~ 수정병풍이라 별칭이 있는 서석대 주상절리 ~

 

~ 서석대 전망대에서.. ~

 

~ 서석대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

<일년에 두번 개방>

 

~ 입석대로 이동한다. ~

 

~ 입석대 안내문 ~

 

~ 입석대 ~

 

~ 장불재로 내려선 후.. ~

 

~ 증심사에서 산행을 종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