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골프투어 / 피닉스cc, 람차방cc, 부라파cc, 올드시암cc
태국 파타야 골프투어
● 언제 : 2015. 01. 16 ~ 01. 21 [4박 6일]
● 장소 : 파타야 / 피닉스cc, 람차방cc, 부라파cc, 올드시암cc
● 비용 : 2,290천원 [ 여행사:1,690 / 자비: 600 ]
~ 일정표 ~
방콕 / 파타야 골프 4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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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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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대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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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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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호 대표, 정원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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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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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657 // 650 인천
출 발 // 부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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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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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6일 ~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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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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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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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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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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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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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사★
왕복 항공, 현지공항세,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여행자보험, 전일정호텔, 전용차량,
조/석식, 한국인 가이드, 가이드/기사 팁, 18홀 라운딩 4회 (그린피+캐디피), 전신 마사지 2시간
대구-인천 편도 항공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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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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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관광 및 개인경비, 매너팁, 전동카($20-25/1인1카/18홀), 캐디팁($10/18홀), 클럽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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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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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이드 : 출발 1일전 배정 됩니다.
하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토너먼트 또는 휴장으로 인하여 골프장 변경, 캔슬 될 수 있습니다.
▶ 태국입국시 면세품 1인 담배 1보루, 술은 1병(1L)이며, 태국 면세한도는 1만 바트 입니다.
위반시 벌금 나올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호텔 체크인 시 보증금(현금 또는 카드승인)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 보증금의 경우
승인은 나고 실질적인 청구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호텔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시간이 지연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다녀오신 후 2개월 정도 카드 영수증을 꼭 재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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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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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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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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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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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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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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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구
인 천
방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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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1414
TG657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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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17:40
21: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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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공항 출발 인천 국제 공항 도착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방콕 수완나폼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시내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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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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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방콕 에이원 호텔 (4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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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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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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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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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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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골프장으로 이동
★ 피닉스 C.C 18홀 라운딩 (TEE OFF : 12시 00 분)
라운딩 후 파타야로 이동 및 ◆ 전신 마사지 (2시 간)
포함
MK 수끼 석식 후 자유일정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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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호텔식
중 : 불포함
석 : MK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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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파타야 더자인 호텔 (시티뷰) (5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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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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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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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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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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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골프장으로 이동
★ 람차방 C.C 18홀 라운딩 (TEE OFF : 13시 00 분)
라운딩 후 호텔 씨푸드 석식 및 자유일정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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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호텔식
중 : 불포함
석 : 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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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파타야 더자인 호텔 (시티뷰) (5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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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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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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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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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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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골프장으로 이동
★ 부라파 C.C 18홀 라운딩 (TEE OFF : 09시 30 분)
라운딩 후 석식 및 자유일정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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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호텔식
중 : 불포함
석 :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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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파타야 더자인 호텔 (시티뷰) (5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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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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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방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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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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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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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골프장으로 이동
★ 올드시암 C.C 18홀 라운딩 (TEE OFF: 08 시 00 분)
라운딩 후 방콕으로 이동
방콕 시내 관광 및 쇼핑센터 방문
뷔페 석식 후 자유일정
공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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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호텔식
중 : 불포함석 : 일식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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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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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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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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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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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폼 공항 출발
부산 김해 국제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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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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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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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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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입국장 ~
태국 시간 01시경에 도착한 공항 입국장은 대기자가 수백 명인데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수속 카운트는 달랑 2곳뿐, 기다림에 지쳐 곳곳에서 불평이 난무하고 질서도 순서도 없는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새치기<특히 중국인>를 참아가며 끝까지 질서를 지켜 마지막으로 입국장을 빠져나와보니 3시간이나 걸렸다.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는 태국이 왜 후진국을 못 벗어나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김포~수완나폼 5시간 소요, 시차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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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역을 치르고 빠져나온 공항 외곽 ~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방콕에서 동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2006년 개항한 신공항으로 국왕이 명명하였다는 공항 이름은 ‘황금의 땅’ 이라는 의미다. 서비스는 빵점이지만 단일 여객터미널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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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방콕 외곽지 '에이원' 호텔로 이동하여 잔듯 만듯 1박을 한 후..
Day2 / 피닉스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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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파타야로 이동 '피닉스cc' 에서 첫 란딩 ~
<방콕에서 두 시간 정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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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cc' ~
파타야에서 30여분 거리에 있는 피닉스 cc는 1993년도 개장한 27홀 규모다. 페어웨이가 좁으며 그린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카트를 타고 코스 내 진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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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머물 파타야 숙소 '더자인 호텔' <5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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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바라본 '파타야' 시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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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뷔페식당 / 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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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바라본 파타야 비치 ~
Day3 / 람차방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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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람차방cc' 에서 두 번째 란딩 ~
람차방CC는 ‘시암CC’ 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2001년 볼보 클래식 등 다양한 국제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마운틴, 레이크, 밸리 3개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 27홀 규모다. 태국에서 가장 어렵고 재미있는 골프장으로 명성이 나 있다.
Day4 / 부라파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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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세 번째 란딩 '부라파cc' ~
부라파cc'는 파타야에서 유일하게 36홀 골프장으로 메이저 대회도 여러번 개최한 명문 골프장으로 100만평의 넓은 페어웨이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이곳도 페어웨이 안까지 전동카 진입이 가능하다. 태국 골프장은 1인 1캐디로 캐디피, 캐디팁 각 10불 정도이다. <cc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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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디 얼굴이 예쁘든지 나이가 어리면 임무는 꽝..ㅋㅋ
거리, 라이 캐디에 너무 의존하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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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라파cc에서 내려다본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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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외곽 한국인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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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시가지 노천바 ~
Day5 / 올드시암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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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란딩 파타야 최고의 명문 '올드시암cc' ~
2013년 혼다 LPGA '박인비'가 우승한 40여년 역사<1971년 개장>를 가지고 있는 '올드시암cc'는 태국 파타야의 빅3 중 최고로 꼽히는 명문 골프장이다. 태국 최초의 개인 골프클럽으로 태국 최고의 인터내셔널 골프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파타야에서 20여분 거리>
2007년 10월에 세계 최고의 여자 토너먼트인 혼다 LPGA 타일랜드가 처음으로 개최되었고 그 후 매년 2월에 개최되는 혼다 LPGA의 홈 코스로 선정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으로 입지를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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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딩을 마치고 클럽 하우스에서.. 이게 하나의 통나무라니??..~
아쉬움에 추가 부킹을 신청했으나 평일임에도 잔여 티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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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 길에 들런 망고 판매장 및 파인애플 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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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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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에서 바라본 방콕 짜오프라야강 & 방콕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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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
파타야는 베트남전쟁 때 우타파오에 미국 공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병사들이 왕래하며 휴가를 즐기러 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오늘날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국제적인 휴양지가 되었다.
아름다운 모래사장, 청정하고 따뜻한 바닷물과 더불어 연중 내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밤의 여흥과 갖가지 음식, 풍부한 과일, 다양한 쇼핑센터 등 천의 얼굴로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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