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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1)
원언더
2023. 2. 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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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Europe 3개국 tour
♣ 때 : 2010.11.19 ~ 11.29 ( 10박 11일 )
♣ 곳 :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 프랑스 주요 관광지 ~
- 노트르담 대성당 :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에 영향을 준 인상적인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성당 문에는 성서를 주제로 한 수많은 조각들이 있고, 프랑스에서 가장 큰 파이프오르간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스테인글라스로 만든 장미의 창이 있다. 1163년부터 장장 182년 동안 건축된 건물이다. .
- 루브르 박물관 : 박물관의 전시실은 13km에 이르며, 100만점이 넘는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이집트, 그리스, 로마와 동양의 훌륭한 예술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19세기의 그림과 조각, 장식 미술품들도 많다.
- 에펠탑 : 명실상부한 프랑스의 상징이다. 굳이 근처에 가지 않아도 잘 보이는 명소가 많다.
- 개선문 : 그 유명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지었다. 높이 50미터, 폭 45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큰 문이다. 고대 로마의 개선문을 본따 만들었고, 나폴레옹의 군대가 승리하는 그림과 600여명의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오르세 미술관 : 루브르보다 더 좋았다는 후기도 제법 있을 만큼 평이 좋다.
- 콩코드 광장 : 파리에서 가장 큰 광장이다. 한때 이 광장에는 루이 15세의 동상이 있어서 '루이 15세의 광장'으로 불렸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 때 이 동상을 부수고 단두대를 두어서 '혁명 광장'이라 불리기도 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당한 곳이기도 하다
- 사크레쾨르 대성당 : 파리의 가장 높은 언덕인 몽마르트 언덕에 위치해 이곳에 올라가면 파리의 전경이 보인다. 올라갈 땐 꼭 케이블카를 이용하자. 교통패스가 통용되니 이용하기도 쉽다.
- 바스티유 광장 : 이 광장은 프랑스 혁명이 처음 일어난 장소이다. 당시 시민들이 습격했던 바스티유 요새는 남아 있지 않지만 그 자리에 7월 혁명을 기념하고자 세운 '7월의 기둥'이 있다.
- 몽마르트 언덕 :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있는 언덕이다.
- 베르사유 궁전 : 원래 루이 13세의 사냥용 별장이었다. 루이 14세가 정원을 만들고 그 뒤 100년에 걸쳐 왕들이 자기 취향에 맞춰 덧붙여 지었다. 절대 왕정의 위엄을 잘 보여주는 베르사유 궁전은 엄청나게 화려하고 방도 매우 많았다. 그 중에서 백미는 거울의 방으로 이곳은 루이 14세의 업적이 천장화로 그려져 있고, 양쪽 벽면은 모두 거울로 장식되었다
~ France map ~



~ po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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