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 사랑길 [주전항~우가항~제전마을]

울산 강동 사랑길

 

울산 북구 '강동 사랑길'은 총 길이 약 30km 일곱 개 하트 모양의 구간으로 산과 들,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둘레길이다. 오늘 탐방은 주전항을 들머리로 하여 당사항, 제전항, 판지항을 거쳐 정자항까지 산길은 버리고 해변가만 대략 12km / 4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날머리 정자항은 포구 풍경이 아름답고 항구 입구에 활어, 대게 직판장과 즐비한 횟집 등으로 평일임에도 찾는 이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또한 울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모래와 몽돌이 뒤섞인 정자 해수욕장 긴 해변에서 드넓은 동해 바다 수평선에 한번 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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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6. 01. 06 [수] 11:00~15:10

♣ 코 스 : 주전항 ~ 우가항 ~ 제전마을 ~ 정자항

♣ 거 리 : 8.1km

♣ 시 간 : 04시간 10분 [중식 및 휴식 50분 포함]

♣ 속 도 : 천천히

♣ 난 도 : 초급

♣ 날 씨 : 맑음

 

~ 들머리 주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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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 몽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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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가항의 해녀

 

​~ 제전마을

 

~ 정자항

 

 

 

~ 강동 섶다리​

 

~ 정자항 상가단지 < 대게 1인 / 1kg 기준 4만원, 초장값 1인 4천원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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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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